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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연인들을 설레게 하는 ‘화이트데이’가 며칠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내심 내 남자친구가 어떤 선물을 준비 했을지 벌써부터 설렌다. 하지만, 마냥 선물을 기다리기보다는 이날 하루만큼은 누구보다 돋보이는 스타일로 내 남자친구의 기분을 업 되게 해주자. 평소보다 특별한 날인만큼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러블리 룩, 혹은 도도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는 의상으로 다양한 매력을 어필해보자.
●사랑스러운원피스로소녀감성아이돌변신
대부분의 남성들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한다. 소녀감성 충만한 여배우나 가수들이 인기가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이탈리아 럭셔리 여성 브랜드 트윈셋의 한 관계자는 “사랑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원피스는 화이트데이 데이트 룩의 최적의 아이템으로 아래 위 코디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데이트 룩으로 실패할 확률이 적다. 이때, 너무 몸에 피트되는 라인은보다는 에이라인(A-Line) 스커트나 실루엣이 살짝 넉넉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귀여워 보인다. 또한, 리본이나 플라워, 레이스 등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모티브의 원피스를 고르면 부드럽고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특히, 이번 2013년 SS 트렌트 패턴인 플라워 원피스는 플라워 크기에 따라서도 다양한 느낌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크기가 다소 작은 것을 선택하면 귀여움과 깜찍함을, 크기가 큰 플라워 패턴은 화려하면서 우아한 무드를 연출해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여기에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플랫 슈즈와 토드백, 주얼리 등을 함께 연출하면 내 남자친구의 눈을 사로 잡는 러블리 걸로 변하는 건 시간문제.” 라고 전했다.
●세련된점프수트로도시적인 시크걸 변신
긴 생머리 보다 짧은 단발머리나 숏 커트 헤어 스타일이 잘 어울리고 원피스보다 데님팬츠에 자켓이 더 어울리는 시크한 매력의 소유자라면 트렌디한 감각의 점프 수트로 드레스업 하여도 좋다. 몇 년 전부터 유행하고 있는 점프 수트가 올 봄에는 더욱 강렬한 패턴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돌아온 것. 특히, 상의와 하의가 다른 패턴이나 컬러로 이루어진 컬러 블록 점프 수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각적이고 세련돼 보인다. 바디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 내리는 루즈한 실크 소재나 부드러운 니트 소재에 기하학적 패턴이 돋보이는 것을 고르면 트렌드세터로 거듭나는 건 시간 문제다. 또한, 공연장, 파티, 전시회 등 장소에 구애 없이 럭셔리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 활용도까지 높다. 마무리로 반짝임이 화려한 크리스털 주얼리를 매치하면 고풍스러운 느낌까지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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