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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신인 뮤지션 ‘알레그로(Allegrow)’가 숨겨진 이중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데뷔 앨범 ‘뉘 누아르(Nuit Noire)’를 발매한 지 일주일만에 초도 물량을 완판시킨 화제의 신인 뮤지션 ‘알레그로’가 화려한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인 프로젝트 그룹인 알레그로의 ‘이세훈’은 밤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뮤지션의 삶을 살고 있지만, 해가 떠 있는 낮에는 한국지엠 (GM Korea Company)의 판매•정비•마케팅 부문의 차장으로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두 가지 삶을 살고 있다.
회사 내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을 떠올리게끔 한다. ‘마법의 성’,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 등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90년대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은 삼성증권과 동부자산운용에서 증권 애널리스트 겸 펀드매니저로 활약하며 뮤지션이자 금융맨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알레그로는 성균관대학교 재학시절부터 이어오던 음악활동에서 한 발 더 나아가 2009년 파스텔뮤직과 인연을 맺고 ‘직장인 이세훈’으로서의 삶과 ‘뮤지션 알레그로’의 삶을 영위해 왔다. 기획 컴필레이션 앨범 ‘사랑의 단상 chap. 3’과 파스텔뮤직 10주년 기념 앨범 ‘Ten Years After’에 자신의 곡을 수록하며 기반을 다져 온 그는 데뷔 앨범 ‘뉘 누아르(Nuit Noire)’를 발매하고 국내 최대 음반 판매 사이트인 YES24에서 차트 1위를 차지(2013.3.1 기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알레그로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뮤지션으로써 첫 단독 미니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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