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황인영, 치파오 입고 환상 몸매 뽐내 '탄성'

개그우먼 김현숙, 자뻑녀 황인영에 한 마디. “사람 참 별로네”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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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오늘(1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에서 황인영이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고 미모를 뽐낸다.

황인영은 옆트임이 깊은 치파오 의상과 함께 붉은색 입술과 빨간 장미 머리핀으로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에 녹화 중 직접 자리에서 일어나 의상을 소개하며 포즈를 취했고, 전문 모델 못지 않는 몸매에 모든 사람들이 감탄을 내질렀다.

황인영은 "생일날 남자친구과 식사를 하면서 입었던 옷이다. 내 옷이다"라고 말해 "대체 어디서 그 옷을 입고 밥을 먹은거냐"는 순정녀들의 질문 세례를 받았다.

황인영의 멋진 치파오 의상과 함께 '늙어 죽어도 같이 살고 싶지 않는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신순정녀' 7회는 오늘(14일) 밤 9시 50분에 QTV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개그우먼 김현숙이 끝내 참지 못하고 황인영에게 한 마디 직격탄을 날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늙어 죽어도 같이 살고 싶지 않는 여자는?’이라는 주제가 공개되자 황인영은 “노총각들은 나를 싫어할 것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그 이유를 묻자 “노총각들은 여배우인 나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무 완벽하기 때문이다”라며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 모습을 본 김현숙은 “사람 참… 별로네요”라고 거침없이 속마음을 드러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순정녀'는 매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게스트 그룹이 선정한 순위를 순정녀들이 직접 정한 순위와 맞춰보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출연해 순정녀들과 자신들의 생각을 비교하며 강하고 화끈한 토크 배틀을 벌인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Q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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