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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여성전문채널 KBS W(대표이사 박희성, www.kbsn.co.kr/w)의 라이프스타일 멘토링쇼 <손태영의 W쇼>에 한 쪽 눈을 뜨지 못한 채 살아가는 ‘외눈박이녀’가 등장해 충격을 안겨주었다.
오는 3월 15일(금) 방송되는 <손태영의 W쇼> 메인코너 ‘W-버킷리스트’에서는 뇌종양 후유증으로 인해 오른쪽 눈의 근육이 마비돼 한눈으로만 살아온 임미숙 씨가 등장한다.
이날 녹화에서 그녀는 전문의를 만나 검사 결과 눈을 뜰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듣지만, 돌연 수술을 거부해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35년전 가족을 잃어버리고 양아버지 손에서 자란 그녀는 자신의 눈을 고치는 일보다 가족을 찾는 것이 더욱 큰 버킷리스트라며 자신의 숨겨진 속사정을 드러낸 것.
자신의 이름과 생일조차 정확하게 아는 것이 없다는 그녀의 안타까운 사연은 한 순간에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영희’라는 이름으로 불렸다는 희미한 기억을 근거로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그녀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 나이에 가사도우미 일을 하며 힘들게 살아야만 했던 삶의 애환과 제작진 및 경찰서의 도움으로 그녀의 유전자를 기관에 등록해 자신의 삶을 되찾으려는 과정이 <손태영의 W쇼>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또 다른 코너 ‘W-체인지’에서는 한 겨울에도 란제리 패션을 고수하며 동상까지 걸린 ‘과다노출녀’가 출연, 그녀의 유별난 란제리 사랑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청순가련한 스타일로 대대적인 변신을 거치는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 쪽 눈을 고치는 것보다 가족과 자신의 삶을 되찾고자 하는 임미숙 씨의 절실한 사연은 오는 15일(금) 밤 10시 KBS W <손태영의 W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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