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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염없이 눈물 흘리며 오열하는 안내상의 모습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그의 행보를 예고하는 가운데 씁쓸한 미소 역시 의미심장하다.
앞서, 국정원 국장 오광재(최종환)는 산업 스파이 김미래(김수현)와 은밀한 거래를 했다. 이는, 위태로운 자신의 목숨을 건지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WPA 소속 산업 스파이 프로필 명단을 확보하는 것. 오광재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선택으로 후배 김원석(안내상)의 목숨을 미래에게 넘기며 김원석을 함정에 빠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내상은 극 중 훈육관 김원석으로 분해 매회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극의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다. 딸에 대한 절절한 부성애와 끈끈한 동료애, 뜨거운 조국애를 여실히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때문에, 안내상의 죽음 여부는 향후 '7급 공무원'의 최고의 반전을 예고하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긴박한 전개에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김원석(안내상)의 죽음을 예고한 '7급 공무원'은 오늘(14일)밤 9시 55분에 1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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