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배우 조안,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체결

김영주 기자
이미지
배우 조안이 아시아 문화콘텐츠 기업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00년 KBS 2TV <드라마시티-첫사랑>으로 데뷔한 조안은 2001년 영화 <소름>을 시작으로 <여고괴담3-여우계단>, <언니가 간다> 등 다양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는 역도 유망주 ‘박영자’ 역으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 어린 연기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얻는 동시에 백상예술대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 관객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초 개봉한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는 다혈질 방송국 PD ‘성희’ 역을 맡아 털털하지만 마음 따뜻한 조연출의 모습을 완벽 재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등 성실한 작품 활동과 연기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쉼 없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해 왔던 조안은 사랑스러운 동안 외모뿐만 아니라 탁월한 캐릭터 소화 능력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키이스트와의 소속 계약을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조안이 소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최강희, 임수정, 정려원, 봉태규,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홍수현, 소이현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 또한 김민서, 이현우, 박은빈 등 실력 있는 신인들을 스타로 발돋움시키며 매니지먼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조안은 작품 속에서 더욱 빛나는 매력을 지닌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 라면서 “작품 선정부터 활동까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및 국내외 자산을 활용하여 배우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안은 다음 달 14일 첫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2’에서 심리 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