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학생 이상형 1위 수지-송중기 “대학가면 청순한 수지, 다정한 송중기 있을 줄…”

이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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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만날 줄 알았던 선후배 설문조사에서 수지와 송중기가 1위를 차지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대학생 이상형 1위 수지-송중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설문지는 소셜데이팅 ‘이음’의 트렌드연구소인 ‘이음 싱글생활연구소’가 지난 18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다. 지난달 28일부터 3월 11일까지 20~30대 성인남녀 1078명(남 572명, 여 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다.

그 결과 남성 응답자는 ‘청순한 수지(31%, 177명)’를, 여성 응답자는 ‘다정다감한 송중기(44%, 223명)’를 ‘대학가면 만날 줄 알았던 여자후배, 남자선배’ 각각 1위로 선정했다.

이번 설문에서는 ‘신입생에게 추천하는 꼭 해야 하는 캠퍼스 낭만’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했다. 이에 남녀가 동일하게 ‘최대한 많이 만나보고 치열하게 사랑하라! 소셜데이팅도 한 방법(남41%, 여 35%)’을 1위,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경험하라! 해외 배낭여행(남20%, 여 29%)’을 2위로 선택해 재미있는 결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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