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삼양홀딩스는 22일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경영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홍성훈 감사와 이두성 사외이사를 신규로 선임하고 박태종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삼양홀딩스는 보통주 1500원(현금 30%), 우선주 1550원(현금 31%)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제62기에는 영업수익 3499억 원, 당기순이익 459억 원을 기록했다.
홍 신임 감사는 1959년 강원 출신으로 1985년 동국대학교 회계학과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85년 삼양사에 입사한 후 줄곧 회계와 재무 업무를 맡아왔으며 이번에 삼양홀딩스 감사로 선임됐다.
이 신임 사외이사는 1954년 경북 출신으로 1978년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부터 지금까지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한국고분자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박 사외이사는 1945년 서울 출신으로 1969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한 후 전주지검장, 대검 감찰부장, 대구지검장 등을 지냈다. 2010년 박태종 법률사무소를 개소했으며, 2010년부터 삼양홀딩스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