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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일) 방송된 드라마 24회에서는 기옥(선우선 분)이 강진(박영규 분)에게 데이트 신청을 빙자한 문화센터 소개팅 자리를 주선하게 되는 에피소드가 펼쳐지며 주목을 모았다.
특히 앞으로의 일을 기대하며 웃는 기옥의 모습과, 이미 기옥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고 있어 한 없이 설레어 하는 강진의 모습이 완벽히 대조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뿐만 아니라, 기옥이 소개팅녀 대신 가져 온 과일바구니를 기옥의 선물로 착각하는 등 강진의 착각 해프닝이 연달아 이어지며 안방극장에 폭소를 선사했다.
이때 선우선은 장난끼 가득한 눈빛으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웃음 포인트를 적절히 살리는 것은 물론, 한결같이 능청스러운 태도로 박영규를 대하며 코믹한 느낌을 배가시키는 등 그 동안 숨겨왔던 코믹 본능을 유감없이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시청자들은 “강진의 순정을 몇 번이고 짓밟는 기옥ㅋㅋㅋㅋ 이번 주 기옥-강진 커플 진짜 웃기네요!”, “기옥을 낚시의 제왕으로 임명합니다ㅋㅋㅋ 데이트 신청도 모자라 병문안 선물까지, 제대로 빵 터졌네요!”, “과일바구니는 정말 몰랐으니 그렇다 치고, 데이트 신청은 어쩜 그리 능청스럽게 잘 하시던지ㅋㅋㅋ 완전 웃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이렇게 농익은 코믹 연기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선우선과 함께, 신구, 유진, 이정진, 정보석, 정혜선, 전인화, 박영규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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