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특허청, 대학 최고 특허전략가 뽑는다…25일부터 접수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대학 최고의 특허전략가를 선발하는 '2013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25일부터 시작된다.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41개 기업과 연구원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LG전자, 삼성중공업 등 18개 기업은 수상자에게 취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난해는 이 대회에 전국 101개 대학 3423팀 4158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했다. 또한, 2011년 대회 수상자의 대졸 취업률은 92%로 공학계열 대졸 취업률 67.5% 보다 훨씬 높았다. 이 대회를 통해 기업은 지식재산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대학(원)생은 취업의 등용문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회 참가자 및 수상자에게는 지식재산에 관한 특별교육을 하며, 최고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및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지식재산 현장 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자를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각종 활동들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에는 특별상으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상'을 신설하는 등 많은 학생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대회까지는 이공계 대학생(대학원생)만 참가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인문사회계열 등 다른 계열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경진부문은 후원기업이 출제한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해 선행기술 조사·분석을 통해 특허 가능성을 판단하는 '선행기술 조사부문'과 미래의 핵심특허를 획득하기 위한 특허전략을 수립하는 '특허전략 수립부문'으로 나뉜다. 참가 신청은 2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patent-universiade.or.kr)를 통해 신청 받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하순에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