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부하이텍은 26일 서울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제6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5개의 부의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동부하이텍은 이사진에 최창식 대표이사 사장 등 기존 사내이사 3명을 연임시키고,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을 역임한 오명 씨를 대표이사 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동부는 지난달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을 전자·IT·반도체 분야 회장 겸 동부하이텍 회장으로 영입했다.
동부는 당시 오 회장이 오랫동안 국가 과학기술 및 전자·IT 분야의 산업정책을 이끌며 쌓아 온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동부가 첨단 종합전자회사로 도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창식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는 전년에 비해 약 10% 증가한 58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올해에도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춰 실적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이사 사장은 "이를 위해 고수익 아날로그 반도체 제품의 비중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비용 최소화 및 원가절감 활동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