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시리즈 사상 최다! 총 47벌! <아이언맨3> 수트 스틸 전격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슈퍼 히어로 <아이언맨3>[감독: 셰인 블랙]가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수의 수트를 등장시켜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압도적인 스케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수트를 입고 있는 아이언맨의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4월 초 한국 방문을 확정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이언맨3>가 업그레이드된 수트를 입은 아이언맨의 스틸을 공개했다. <아이언맨> 시리즈에서 그의 수트는 색깔, 디자인, 아크원자로의 모양 등 매 편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 왔다.

이번 <아이언맨3>에서 위기를 맞이한 토니 스타크가 연구와 개발을 거듭한 끝에 만들어낸 새로운 수트는 지금까지의 수트보다 골드 컬러가 더욱 부각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수트는 조립식으로 만들어져 각 부위를 자유자재로 부착할 수 있게 되었고, 익스트리미스의 주입을 통해 원격으로 수트를 조종할 수 있어 공격력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아이언맨은 수트를 갓 입은 듯한 포즈로 위풍당당하게 주먹으로 바닥을 짚고 있는가 하면,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 특유의 자신만만함과 거만함 사이를 오가는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수트들이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전편에서 각각 세 벌, 그리고 <어벤져스>에서 한 벌의 수트가 공개된 데 반해 이번에는 총 47벌의 다양한 수트가 등장하는 것.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진열되어 있는 수트들은 저마다 특수한 상황에 맞춘 기능을 지닌 특별한 수트들로, 하트 브레이커, 딥 스페이스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시리즈 사상 최악의 위기를 예고한 <아이언맨3>는 이렇듯 업그레이드 된 수트들 뿐 아니라 최강의 적, 그리고 페퍼 포츠와의 더욱 깊어진 관계로 사상 최고의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상 최초이자 최악의 위기에 처한 아이언맨의 모습을 담아 압도적인 스케일과 짜릿한 스펙터클을 선사하는 영화 <아이언맨3>는 오는 4월 25일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