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홈플러스에 창립 이후 첫 노조가 생긴다.
27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지난 24일 조직을 설립하고 다음날인 25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남부지청에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
정식 필증 교부에 보통 사흘이 걸리는 것을 감안할 때 정식 필증은 오는 28일 나올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에 자체적으로 노조가 만들어진 것은 1999년 회사 설립 이후 처음이다.
이번에 생긴 홈플러스 노조는 민주노총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조연맹(서비스연맹)의 산하 조직으로, 홈플러스 노조의 초기 설립 인원은 25명이다.
홈플러스에 직접 고용된 정규 영업관리직과 판매지원직 등이 중심이다.
노조는 설립 직후 연장 근로수당 미지급 등 사측의 부당행위에 대한 지급 청구 소송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을 상대로 정식으로 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사측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과 순리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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