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분에서 순신(아이유 분)은 매니지먼트 사기꾼(김광규 분)에게 걸려들어 돈을 날려버리고 아버지까지 떠나보내는 슬픔을 맛봤다.
고통을 당하는 과정에서 계속 배경이 됐고 다른 사건들이 대부분 벌어지는 곳이 재범이 일하고 있는 영훈(이지훈 분)의 레스토랑.
사기꾼과 미팅을 가진 곳도 이곳이었고 순신이 사기꾼을 잡기 위해 잠복한 곳도 역시 이곳이었고 준호(조정석 분)가 연예인 데뷔 제안을 한 곳 역시 공교롭게도 영훈의 레스토랑이었다.
돈이 없어 어려워 하는 순신을 레스토랑에 취직 시켜주면서 영훈은 순신의 조력자가 됐고 그곳에서 일하는 재범 역시 순신을 담당하는 직속 선배가 됐다.
계속되는 난관들 사이에서 영훈과 재범의 역할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영훈은 순신을 취업시켜 돌보는 것은 물론이고 순신을 캐스팅하려는 준호에게 "순진한 친구를 이용하지 말라"며 경고하기도 했다.
또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사고사에 순신이 무단결근을 한 후에도 순신을 다그치지 않았고 재범 역시 "진짜 개념이 없구만"이라며 꾸중을 하면서도 순신에게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재범은 아이유를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티격태격 하면서도 은근한 지원을 보내고 있어 앞으로의 스토리에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게다가 재범 역시 연기자가 되고 싶어하는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출연 분량에서 순신과 이야기들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편 준호가 순신에게 내민 준호의 명함이 사기꾼의 것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서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최고다 이순신'은 토요일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