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옥션이 신사동 가로수길의 총 40개의 유명 스트리트 브랜드(Steet brand:길거리 패션 브랜드)를 입점 시켰다.
옥션은 이를 기념해 관련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패션시장에서 패스트 패션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개인 디자이너숍, SPA 브랜드, 편집숍 등이 밀집되어 패션거리로 유명한 가로수길에서 젊은 세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스트리트 브랜드를 선별해 입점 시키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브랜드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의 대표모델 '김진경'과 패션 파워블로그 '으네무드(박은혜)' 스타일링으로 유명한 '스타일오샵' 브랜드를 비롯해 소호, 디자이너 전문쇼핑몰인 '프라브'다.
특히 프라브는 최근 유행패션을 소개하고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상품과 브랜드를 가장 빠르게 소싱해주는 전문 편집 매장 브랜드로 유명하다.
비욘드클로젯, 분더캄머 등 총 15개의 디자이너 업체가 프라브 사이트 내에 입점돼 있는데, 옥션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머스태빗'이라는 이름의 편집샵으로 함께 운영된다.
송하영 옥션 의류팀장은 "고객들이 최신 유행의, 합리적인 가격대 패션제품을 선호하다보니 이에 적합한 디자이너, 스트릿 브랜드들이 각광받고 있다"며 "가로수길의 스트릿 브랜드 제품 입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오픈마켓 패션쇼핑, 디자이너 브랜드 쇼핑의 다양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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