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올 봄, 내 피부에 맞는 CC크림 선택법 제안

차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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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크림은 피부 재생 효과에 초점을 맞춘 BB크림과는 달리 잡티와 피부 톤 보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스킨케어 기능도 동시에 갖춰 ‘생얼 화장’과 ‘올인원’ 트렌드를 반영한 BB크림의 진화 형태라고 불린다.

하지만 CC크림의 본래 뜻은 Complete Combo의 약자로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완성해서 사용한다는 의미로 컬러 캡슐이 터지면서 피부에 알맞은 색을 내게 해준다. C가 뜻하는 바는 브랜드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피부 색상을 화사하게 바꿔 주거나 보정해 준다는 뜻에서 ‘컬러 체인지(color change)’ ‘컬러 커렉터(color corrector)’ 등으로 C의 뜻을 풀이하기도 한다.

레이저 시술 이후 붉어진 얼굴을 가려주기 위해 차가운 회색조의 색깔로 제작된 비비는 잡티나 홍조는 완벽하게 가릴 수 있지만 얼굴이 칙칙해 보이게 하는 다크닝 현상이 문제점으로 부각되어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스킨톤의 BB크림도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회색빛의 크림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다크닝 현상 없이 화사하고 미백, 보습, 안티에이징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한 CC크림이 인기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렇다면, 각 브랜드마다 앞다투어 출시하는 많은 CC크림 중 자신이 원하는 피부 표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여, 올 봄 송혜교처럼 맑고 투명한 벚꽃 같은 피부를 연출해보자.

<화사한 광채피부>

퓨어힐스 프로폴리스 39 CC크림
프로폴리스 추출물 39%의 수분과 영양을 그대로 전달하여 촉촉한 꿀광 피부를 연출해준다. 촉촉한 스킨케어가 가능하며 라이트 베이지 컬러로 화사하게 피부톤을 보정해주며 결점까지 커버해준다. 또한 유해 성분을 배제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며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바닐라코 잇 래디언스 CC크림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에 충실한 제품으로, 플라워 워터 성분이 수분크림 못지 않은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투명 광채 캡슐 입자의 톤 보정효과로 화사함과 생기를 부여 하여 칙칙해진 피부톤을 밝고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헤라 CC크림
피부에 스미듯 발리듯 에멀젼 파우더가 촉촉함은 남기고 오일감을 없애 뽀얗고 화사하게 피부를 표현해준다. 셀 배양 칵테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고 탄력 페이스를 연출해준다.

<간편하고 내츄럴하게>

오휘 UV CC크림
몸통을 가볍게 누르면 펌핑되는 형식이며, 가볍게 톡톡 두들겨 주면 된다. 세범 젤 파우더가 피지, 땀으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화장이 얼룩덜룩해지는 ‘다크닝 현상’을 막아준다. 스파 미네랄 성분이 피부결을 실키하게 정돈해준다.

아모레 퍼시픽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
물 대신 사용된 대나무 수액과 녹차 성분이 주원료로 피부 정화 기능이 뛰어나며, CC크림을 쿠션 안에 담아 얇고 가벼운 밀착감과 풍부한 수분감을 제공하고, 바르는 양에 따라 커버력 조절이 가능하다.

<우수한 커버력>

샤넬 컴플리트 코렉션 크림
수레국화 성분이 스트레스와 오염 물질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미네랄 색소가 피부 톤을 정돈해주고 커버력이 우수하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를 편안히 감싸며 파운데이션처럼 옐로우 베이스를 띈다.

<보송보송한 찹살떡 피부>

캐시캣 CC크림
피부를 칙칙하게 보이게 하는 주범인 다크닝을 막아주고, 바를수록 컬러캡슐이 터지면서 내 피부에 맞는 컬러 톤으로 체인지 되어 자연스러운 커버는 물론 울긋불긋한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톤 업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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