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팔도는 지난 9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은혜의 집'에 팔도 신입사원 25명이 방문해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은혜의 집'은 1990년에 설립된 정신지체 장애인 보호시설로 현재 4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팔도 신입사원들은 매월 급여의 1%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할 것을 서약하고, 봉사활동의 첫 임무를 부여받았다. '팔도 나눔봉사단' 회원으로서 참가한 첫 나눔 활동이다.
이날 팔도 신입사원들은 은혜의 집을 방문해 라면과 음료제품을 기부하고, 시설 주변 정리와 쓰레기를 치우는 등 봄 맞이 대청소를 함께 했다. 또한 중증 장애우들에게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고, 함께 산책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팔도 임직원은 입사와 동시에 팔도 나눔봉사단에 가입하게 되며, 매월 모든 임직원이 급여의 1%를 기부해 봉사활동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 기금으로 전국의 10개 위원회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직원들이 직접 수혜처를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나눔 봉사단' 활동과 더불어 '꼬꼬면 장학재단'을 통해 지난해 총 68명의 학생들에게 1억2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월에 실시한 '비빔면 착한소비 캠페인'에 총 307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적립한 40박스의 라면 제품을 고객 이름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했다. 라면을 기증한 사진은 다시 참여한 고객들에게 보내줘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