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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11일) 방송된 ‘아이리스Ⅱ’ 18회에서는 하승진(조성하 분) 대통령이 방위산업체인 제논의 대표 앤서니 최(김갑수 분)를 불러들여 대한민국의 핵개발을 도와달라는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곧이어 드러난 그의 정체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앤서니 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아이리스의 아시아 수장, 미스터 블랙이었던 것.
블랙은 중원(이범수 분)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목적이 2차 한국전쟁임을 확인 후 동맹을 맺게 되면서 이들의 야욕이 본격적으로 급진되어감을 알려 긴장감을 높였다.
시즌1에서 목소리와 그림자로만 등장했던 블랙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5개의 핵무기를 중심으로 펼쳐나가는 인물들의 대결구도는 더욱 가열되고 있는 상황.
특히 아이리스였던 백산(김영철 분)이 유일하게 블랙과 접선이 가능한만큼, 마지막 남은 핵무기를 미끼로 그와 어떤 대화들을 나누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아이리스와의 숱한 전쟁을 치르며 블랙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NSS가 그를 통해 비로소 그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유건(장혁 분)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앤서니 최가 블랙이었다니, 완전 멘붕이다!”, “블랙이 모습을 보인 것을 보니 무언가 심상찮은 일이 벌어질 것 같다!", "전쟁을 이용해서 이익을 찾으려는 블랙의 잔인함에 놀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유지하기 위해 독단적으로 핵무기를 펜타곤에 넘기려했던 최민(오연수 분)이 NSS에게 포위되며 국외추방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탄식을 자아냈던 ‘아이리스Ⅱ’는 오는 17일 밤 10시에 1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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