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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기억의 예능 '20세기 미소년'에 출연하는 문희준이 첫 방송에 앞서 프로그램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세기 미소년'은 H.O.T., 젝스키스, god, NRG의 멤버였던 문희준, 천명훈,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이 그들만의 아지트에 모여 과거의 기억을 바탕으로 또 다른 기억을 만들어가는 신개념 아지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했던 문희준은 "5명이 90년대의 1세대 아이돌이지만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다. 방송 경력도 많아 본인들만의 노하우도 많다"며 "뛰어난 말솜씨와 감각들이 모이면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이렇게 현실화가 되니까 너무나 뿌듯하다. 함께하는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감사의 말도 전했다.
각기 다른 개성의 멤버 구성에 대해서는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다들 끼가 넘치는 사람들이다"라며 "특히 은지원은 말할 나위가 없다. 예능의 고수인 은지원과 함께하면 항상 든든한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희준은 "서로 살짝 어색한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그게 풀어지는 순간 엄청난 재미가 쏟아질 것이다. 초반 어색한 분위기도 자연스러움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며 "둘도 없이 친해지는 모습부터 멤버들이 서로 소통하는 과정들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문희준은 "친구인 천명훈에게 1년 넘게 형이라고 불렀던 기간이 있었다. 그 억울함도 프로그램을 통해 풀어가겠다"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QTV 기억의 예능 '20세기 미소년'은 전설의 1세대 아이돌 5명이 아지트에 모여 과거와 현재의 삶을 이야기하는 신개념 아지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6일(화) 밤 9시 5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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