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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교실>은 까탈스럽고 차가운 성격의 여교사 마여진(고현정 분)이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으로 부임한 뒤 반 학생들과 벌이는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그리는 작품으로, 최근 고현정을 비롯, 서신애와 김향기 등 스타 아역 배우들의 잇따른 출연 확정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극중 서신애는 반에서 은근히 따돌림을 받고 있는 ‘은따’ 소녀 ‘은보미’ 역으로 등장, 고현정은 물론 반 아이들과 부딪히며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은보미는 매우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로, 열등생에 몸치라 반 아이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지는 인물. 하지만 향후 극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크호스 같은 캐릭터라고 알려져 주목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2월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황정음의 아역으로 등장, 어마어마한 식성의 ‘뚱소녀’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작품을 위해 힘든 특수분장까지 감행했던 것은 물론, 치아 교정기까지 자처해서 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을 발휘해 다시금 명불허전의 명품 아역임을 입증하기도.
이렇게 서신애의 합류와 함께, 고현정, 김향기 등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은 <남자가 사랑할 때>의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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