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생활건강, 가로수길에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 단독매장 오픈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LG생활건강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의 단독매장을 오픈하고, 오는 17일 모델 김수현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2년 9월 이화여대 상권에 비욘드 1호 매장을 오픈한 이후 서울 명동과 부산 남포동, 대구 동성로 등 서울과 지방 주요상권에 단독매장을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특히 신사동 가로수길은 최근 명동에 이어 새로운 화장품 핵심 상권으로 급부상 중이며, 젊은 층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많아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제고에 효과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LG생활건강은 이번 비욘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7일 비욘드 트루 에코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모델인 김수현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비욘드 페이스북에서 사전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50명과 당일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한 50명 등 총 100명에게 김수현의 사인 및 텀블러, 미니어처 제품 등을 증정한다.
 
한편, 비욘드는 지난 해부터 화장품 동물 실험 반대 및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등을 펼쳐 '착한 화장품' 브랜드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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