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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에 작은 기적을 선사할 영화 <어디로 갈까요?>가 오는 5월 16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감성을 자극하는 인상적인 티저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어디로 갈까요?>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남편과의 무의미한 결혼 생활에 지친 한 여인과 팍팍한 일상에 지쳐 꿈과 희망을 잃은채 살아가는 청년 택시운전수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다룬 파격 감성 멜로.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배우 김규리가 30대 주부 희영 역으로 색다른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지난해 12월 군 제대 후 SBS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의 첫사랑으로 화려한 복귀식을 치른 배우 유건이 택시기사 준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푸른 하늘을 뒤로 한 채 같은 곳을 응시하는 희영과 준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장면은 각자 자신이 끌어안고 있는 아픔과 상처를 털어놓으며 서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그림 같은 영화 속 모습. 맑고 청아한 배경에 새겨진 ‘첫사랑을 찾아 떠난 여행… 그리고 운명적 만남’이라는 메인카피와 ‘더 늦기 전에 데려다 줄래요?’라는 개봉고지는 아련한 첫사랑에 대한 추억은 물론, 지금이라도 당장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모든 이들의 가슴을 뒤흔들며 영화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그때, 그가 말했다’라는 테그는 <어디로 갈까요?>라는 제목과 함께 희영과 준호의 운명적 만남을 암시하며 이들의 동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두 남녀의 일탈과 사랑을 감각적으로 다룬 파격 감성 멜로 <어디로 갈까요>는 오는 5월 16일 개봉되어, 운명적 만남을 꿈 꾸는 모든 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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