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쿠쿠전자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박람회인 '제113회 중국 춘계 수출입 상품 교역회(캔톤페어)'에 19일까지 참가한다.
중국 춘계 수출입 상품 교역회는 중국 및 세계 각국의 2만5000여 기업이 참여, 6만여 개 전시부스가 설치될 정도로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무역박람회다.
쿠쿠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전기압력밥솥제품 외에 멀티쿠커, 정수기, 가습기 등 쿠쿠의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캔톤페어를 찾는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바이어들의 100여 건의 상담을 받는 등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쿠쿠는 2007년부터 7년 연속 캔톤페어에 참가하며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중국시장 뿐 아니라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쿠쿠는 중국인들 사이에서 쿠쿠 밥솥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인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신제품 밥솥 모델에는 '중국어, 영어 음성 안내' 기능이 적용 돼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레드, 골드 계열의 색상을 선호하는 중국인들의 취향에 맞춰 관련 모델의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디자인, 기능 측면에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쿠쿠 IH압력밥솥, 정수기 등의 제품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졌으면 한다"며 "2007년부터 7년째를 맞는 캔톤페어 참가를 통해 중국시장에서 쿠쿠 제품을 포함한 한국가전의 위상을 높였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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