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전자랜드는 지난 달 신개념 창고형 매장 '프라이스킹(PRICE KING)' 춘천점이 오픈 20일 만에 매출 13억여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월 1일~4월 14일) 대비 약 4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또 이전 일 평균 내방객이 50명에 불과했지만, '프라이스킹' 매장으로 전환한 후 4배 이상 증가해 200여 명으로 늘었다.
기존 가전 양판점이 가전 제품 판매에 치중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생필품을 접목했다.
프라이스킹 춘천점은 박스 단위 연출로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창고형 매장이미지를 부각했다.
전자랜드 신규출점그룹 김학수 그룹장은 "매주 시장조사를 통해 제품의 가격을 철저히 관리하고, 저렴한 가격 정책을 펴 나간 부분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창고형 매장 형태의 가전 진열과 다양한 세일 상품 등이 고객의 관심을 끌었던 것도 한 요인으로 분석한다"고 말했다.
홍봉철 회장은 국내 시장 도입을 위해 많은 연구를 통해 프라이스킹 매장을 개발했다. 홍 회장은 일본 조신출신 현지 전문가를 영입해 일본의 유통 트렌드를 수시로 파악하고 직원 교육과 새로운 유통 문화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편, 프라이스킹 춘천점 오픈을 발판으로 이달에 2개점을 추가로 오픈한다. 오는 24일에 부산 금정구에 2호 동래점, 26일에는 충남 서산에 프라이스킹 3호 서산점이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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