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인 조현민 진에어 전무(30)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한진그룹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는 조현민 전무를 사내이사로 등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난해 1월부터 진에어 전무(마케팅부서장)를 맡은 조 전무는 지금까지 비상임이사로 지내왔다.
진에어 측은 조 전무의 직무와 직급에는 변동이 없다고 전했다.
조 전무는 현재 대한항공 커뮤니케이션 상무도 함께 겸임하고 있다.
한편, 장남 조원태 전무는 2009년 진에어 등기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한진가 막내딸인 조 전무 역시 이번 등기이사 전환으로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