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동네 예체능' 조달환+정은표, 희대의 탁신 빅매치 '그 결과는?'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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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환과 정은표가 '예체능'팀 에이스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오는 23일 방송될 KBS 2TV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이하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목동 핑퐁스의 부름을 받은 예체능팀의 두 번째 탁구 도전기가 시작된다.

예체능팀은 1전 1패의 뼈아픈 아픔을 간직한 가운데 상도동 탁구팀에 이어 목동 탁구 전사들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예체능팀은 정은표와 레인보우 재경을 투입해 예체능팀의 전력 보강에 나섰다.

그 중 눈길을 끈 건 예체능팀의 탁신 조달환 선생과 탁구계의 풍운아 정은표의 맞대결. 조달환과 정은표의 맞대결은 '예체능'팀에게도 최대의 관심사로 떠올라 조달환팀 vs 정은표팀으로 나눠져 딱밤을 건 최강 맞수 대결이 진행됐다.

첫 번째 경기는 조달환의 승. 이로 인해 정은표를 응원하던 강호동은 이수근에게 강력 딱밤을 맞고 만다. 이에, 분노가 폭발한 강호동. 그는 질 수 없다는 신념으로 재대결을 신청한 후 이번에는 얍삽하게 조달환을 선택한다. 자연스럽게 이수근은 정은표팀으로 이동한 상황. 가볍게 시작한 대결은 점점 자존심 대결로 번지고 녹화장은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 차게 된다.

이에, 정은표는 제작진에게 빌린 리본 머리핀으로 자신의 앞머리를 올려 탁신으로서의 각성을 시작했다. 이는 인기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의 손오공이 초사이언으로 변신할 때와 같은 모습으로 녹화장은 금세 놀라움으로 가득 찼다.

조달환과 정은표의 대결에서 단숨에 '배신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강호동. 이수근에게 딱밤을 때리고야 말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불태우며 배신을 일삼은 강호동은 그의 소원처럼 이수근에게 초강력 딱밤을 선사할 수 있을까? 또한, 불타는 탁신으로 진화한 정은표는 예체능팀의 자타공인 에이스 조달환을 물리치고 새로운 에이스로 등극할 수 있을까?

이처럼 조달환과 정은표의 대결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오는 23일(화) '우리동네 예체능'은 탁구 2차전 '목동 vs 예체능'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은표와 레인보우 재경의 합류로 힘을 얻은 예체능팀의 활약이 예고 된다. 매주 화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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