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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사랑>에서 박선영은 남편의 외도, 시어머니의 이혼 종용, 친정 아버지의 사채 빚까지 절망적인 캐릭터 ‘윤미소’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선영은 극중 ‘윤미소’와는 달리, 해맑은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윙크한 채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 봄꽃을 꽂은 채 함박웃음을 머금은 사진에서 박선영은 시간을 거스르는 ‘동안외모’를 뽐내고 있다.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보다 더 화사한 미소로 촬영장을 밝히고 있는 것.
제작진에 따르면 박선영은 여배우답지 않은 털털함으로 촬영장에서 제작진과 허물없이 지낸다고 한다. 극중에서는 시련 많은 주인공이지만, 촬영장에서는 한없이 밝은 미소와 장난기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미친사랑>을 담당하고 있는 이민진PD는 “박선영은 방송 초반에는 구박하는 시어머니에게 복종하고, 남편의 외도도 눈감아주는 수동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그러나 고세원과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펼쳐지면서는 애절한 멜로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박선영의 맬로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22일(월) 오전 9시45분 방송된 <미친사랑> 9회에서는 해외 바이어를 통해 나영(김연주)의 과거를 알게 된 민재(허태희)가 나영의 뒷조사를 하며 과거를 밝히기 위해 애쓴다. 사채 빚 독촉으로 고통 받던 미소(박선영)에게 경수는 사채를 모두 해결해주며, 미소와 경수의 관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또 허여사(유혜리)는 미소아빠 문도(맹상훈)에게 거액의 돈을 주며 미소의 이혼을 권유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
한편, <미친사랑>은 가장 절박한 순간, 가장 절실한 사랑을 만나며 미친 듯 사랑에 빠지는 100부작 격정멜로 드라마. 어렸을 때 보육원에서 자란 여주인공 ‘박선영(윤미소 역)’은 자신에게 첫 눈에 반한 대기업 아들 ‘허태희(이민재 역)’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꿈꾸지만 진흙탕 같은 결혼생활을 하다 끝내 가족들에게 버려진다. 세상에 버려졌을 때 운명 같은 사랑 ‘고세원(서경수 역)’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으로, 올 봄 가장 파격적인 멜로를 선보일 예정. 로맨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메디컬 센터’ ‘로맨스가 필요해’를 만들어낸 이창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45분 방송. (40분물/ 100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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