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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이 연기하는 김수영은 엘리트 판사 출신의 국회의원에 앞뒤 가리지 않는 솔직한 언변, 화려한 패션감각의 완벽한 매력남이다. 하지만 그 완벽남이 두 사람만 만나면 180도 바뀐다.
녹색정의당 국회의원 노민영을 짝사랑하는 김수영은 그 앞에선 그녀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을 청하는 등 순한 양처럼 변해 로맨틱한 매력을 뿌린다.
또 한사람 대학동창이자 노민영 의원의 보좌관인 송준하 변호사(박희순 분) 앞에선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난 듯 으르렁 거리며 찌질남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완벽한 조건과 외모에 살짝 모자라는 본 모습의 캐릭터는 오히려 호감도를 상승시키며 시청자들, 특히 여성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신하균 코믹도 이렇게 잘하나요? 이번에 작정하고 보여주는 듯", "요즘처럼 힘든 세상에 신하균 연기 보고 있으면 기분이 달콤해지네요", "신하균 이민정 소화기커플, 신하균 진태현 수수커플 둘 다 응원해요" 등 신하균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한편, 신하균의 돌직구 고백 이후 이민정의 반응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내 연애의 모든 것' 6회는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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