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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야외로 피크닉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면 분위기를 더욱 살려줄 스타일리시한 옷차림도 필요하다. 아직까지는 밤낮 기온 차가 심하기 때문에 스타일의 반을 손쉽게 완성 해줄 아우터의 선택에도 신중을 기함이 좋다. 많고 많은 간절기 아우터 중 남성들의 스타일과 자존심을 동시에 치켜 세워 줄 댄디한 남성을 위한 뉴트럴 컬러 점퍼와 활동적인 남성을 위한 밝은 컬러의 쇼트 점퍼 스타일을 제안한다.
베이지, 그레이 등 뉴트럴 컬러 점퍼로 댄디 캐주얼 완성하기
봄날의 점퍼는 남성들의 캐주얼 룩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아이템이다. 그 중 베이지, 그레이 등 미디엄 톤의 고급스러운 컬러 점퍼는 튀지 않으면서 클래식한 멋을 강조해 30,40 패션에 관심 많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자칫 알록달록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아웃도어 점퍼와는 다르게 세련되고 댄디한 남성의 멋을 부각시켜주는데 특히 이번 시즌에는 아웃포켓과 후드 등 실용적인 디테일까지 더해져 주목 받고 있다.
PAT(피에이티) 마케팅실에서는 “특별한 액세서리가 없다면 뉴트럴 컬러 점퍼는 베이직하기 때문에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다. 이 때는 컬러 배합이 두드러지는 체크 셔츠와 레이어드 해 주거나 헌팅 캡으로 영국 감성을 살릴 수 있는데 여기에 남색, 벽돌색, 올리브색 등 짙은 컬러 팬츠를 착용해주면 고급스러워 보이는 캐주얼 룩이 완성된다. 만약 주말에 가벼운 산행이나 낚시 등을 즐기러 간다면 준비물을 넣을 실용적인 백 팩도 준비해 볼 것”이라고 전한다.
스포티한 밝은 컬러 점퍼로 엑티브한 매력 발산
엑티브한 캐주얼 스타일을 선호하는 마초적인 남성이라면 스포티브한 감각이 돋보이는 쇼트 점퍼를 제안한다. 더불어 패션에 활력을 주는 레드, 오렌지 등의 컬러나 깔끔한 멋이 두드러지는 화이트, 아이보리 등 밝은 컬러의 쇼트 점퍼는 스포티 룩의 기본 아이템으로 손색 없다. 대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선택함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멋을 더해 주기 좋은데 이번 시즌에는 지퍼를 목 부분까지 잠글 수 있어 트레이닝 점퍼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강세다. 셔츠보다는 깔끔한 티셔츠를 이너로 레이어드 하는 편이 편안하고 젊어 보일 수 있는데 좀 더 젊어 보이길 원한다면 과감 히게 반바지를 선택해 스타일 나게 즐겨보도록. 스니커즈와 매치해도 좋고 날씨가 따뜻하다면 맨발에 보트 슈즈를 착용해도 잘 어울린다.
사진=PAT(피에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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