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애경그룹 'AM PLUS자산개발', 멀티쇼핑몰 와이즈파크 충장로점 오픈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애경그룹 계열의 AM PLUS자산개발은 26일 광주 충장로에 멀티쇼핑몰 '와이즈파크(Y’Z PARK)' 2호점을 오픈했다.

복합유통시설 '와이즈파크'는 20대를 겨냥한 영타운 쇼핑몰로 2011년 9월 1호점인 홍대점을 오픈한 바 있다.
 
와이즈파크 충장로점은 광주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패션메카 충장로거리 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금남로4가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광주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과거 이프유몰 건물을 새롭게 리뉴얼 개점되며, 건물 외관에 다양하고 동적인 조명을 활용해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젋고 역동적인 느낌을 부각시켰다.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총 9개 층으로 구성 돼 있으며, 연면적 1만7360m² 규모이다. 각 층별로는 스포츠(지하 1층), SPA, 편집숍, 잡화(1~3층), 영캐주얼(4층), 레스토랑 및 식음료 코너(5~6층), 패밀리레스토랑(7층), 모임 공간 토즈(8층) 등이 들어선다.

특히 5층에는 STREET F&B(Food&Beverage)를 조성해 젊은 미식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삼성에버랜드에서 선보이는 패밀리레스토랑 '프리가'와 모임전문공간 '토즈' 등이 입점해 패션, F&B,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와이즈파크 충장로점에는 총 5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하는데 이 가운데 23개 브랜드는 광주 지역에 처음 선보인다. 유명 SPA 브랜드인 H&M이 국내 최대규모로 호남지역에 처음 입점하며, TOP10, LAP, 르샵, 리스트, 스마일마켓, 플라스틱아일랜드, 숲갤러리 등 트렌디한 패션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한다.

AM PLUS자산개발 관계자는 "와이즈파크는 세련되고 젋은 컨셉트의 멀티쇼핑몰을 추구하며, 오는 2014년 2월 와이즈파크 광복점 오픈도 앞두고 있어 수도권 및 광역시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의 멀티쇼핑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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