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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토) 방송된 33회에서 채원(유진)은 팽달(신구)이 췌장암 말기라는 것을 알게 되고, 국수공장을 일으켜내겠다고 결심한다. 한편, 기옥(선우선)과 강진(박영규)의 만남이 처남댁들에게 들키게 되면서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적신호가 켜졌다.
또한, 세윤(이정진)은 아버지의 생신식사자리에서 채원을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시키려고 하지만 설주(차화연)가 초대한 방회장(박원숙)과 주리(윤아정)의 모습을 보고 당황한다. 세윤과 채원의 모습에 화가 난 방회장은 세윤의 뺨을 때려,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28일(일) 방송될 34회에서 채원은 ‘40년 전 명순의 국수’를 주제로 한 국수 경연에 참여한다. 설주는 효동을 만나 세윤과 채원의 결혼을 반대하는 의사를 밝히고, 방회장은 재벌가 새며느리 홍주에 대한 비밀을 알고 격분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국수공장에 입성한 채원의 활약이 주목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백년의 유산]은 매주 토, 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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