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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는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과 딸 정하은 등 5식구가 총출동해 관람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익히 알려진 정지웅, 정하은 남매는 관람석 응원단들에게 일일이 사인과 직찍 등 아낌없는 팬 서비스로 아버지 못지않은 인기스타임을 실감케 했다.
그러나 막상 정은표의 경기가 시작되자 목동팀을 응원하는가 하면, 옆에 나란히 앉은 오승아, 고우리 등 레인보우 멤버들에 더 관심을 보여 정은표는 "아빠가 하는 경기인데 좀 봐라"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이처럼 가족과 멤버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치러진 '우리동네 예체능'의 두 번째 탁구 대결은 치열한 공방전에서 이미 축제 분위기로 이어졌다. 이에, 경기 후 정은표는 "예체능팀의 응원이 기억에 남는다. 이들이 동지고, 친구구나 싶었다. 어느 순간 다 친한 사람이 됐더라.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며 진솔한 소감을 밝혔다.
그 동안 드라마 촬영장과 영화 촬영장을 막론한 피나는 연습을 거듭했던 정은표는 과연, 가족과 동료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희대의 탁신' 정은표와 조달환을 앞세운 최강의 전력을 지닌 '우리동네 예체능'은 두 번째 탁구대결로 목동 핑퐁스와 자존심을 건 빅매치를 펼칠 예정.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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