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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에서 정동환은 이진욱(박선우 역)의 아버지이자 자신의 친구인 전국환(박천수 역)의 병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그의 죽음을 화재 사건으로 조작한 최진철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정동환은 <나인>에서 자신의 성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분해, 성공의 문턱에서 좌절을 안겨준 이진욱을 향해 거침없이 독설을 날리는 등 선 굵은 악역 연기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오늘(29일, 월) 방송되는 15회 예고에서 정동환이 시간여행을 눈치 채는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동환은 과거로 돌아가 형을 자수시키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 이진욱의 계획을 수포로 돌렸다. 이미 사건을 담당한 형사까지 매수했던 것. 이진욱의 목숨을 위협한 범인 역시 정동환의 사주를 받은 인물로, 과거로 돌아간 이진욱의 계획을 사사건건 방해해 온 정동환이 시간여행의 정체를 눈치 채면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나인>의 시청자들 역시 역할에 완전히 몰입하게 하는 정동환의 연기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말 악역연기 제대로다”, “비열한 표정 연기 볼 때마다 소름 돋는다”, “정동환 나올 때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연기 진짜 잘하신다. 볼 때 마다 최진철이 미울 정도” 등 그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는 것.
정동환은 1969년에 연극으로 데뷔한 이래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로 한 우물을 파왔다. <나인>에서 정동환은 45년 연기 내공으로 설득력 있는 악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급이 다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나인>에서 악역을 맡고 있는 정동환은 이진욱과 팽팽한 대립을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요한 인물로, 앞으로의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은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시간 여행을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
이진욱(박선우 역)이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고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를 바꾸게 되면서 연인인 조윤희(주민영 역)와 둘 사이는 삼촌-조카 사이로 변하고, 아버지를 죽인 진범이 형 전노민(박정우 역)으로 밝혀지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반전드라마’라는 별칭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진욱은 엉켜버린 현실을 바꾸기 위해 남은 두 개의 향 중 하나를 사용하지만 실패로 그치고, 단 한 개밖에 남지 않은 향을 어떻게 사용하게 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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