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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일) 밤 11시에 방송된
3화 방송에서 여지훈은 자신을 ‘괴물 잡는 괴물’로 키운 스승이자 현장수사의 전설로 불렸던 강 교수의 죽음에 얽힌 미심쩍은 부분을 파헤치다가 새로운 진실을 마주했다. 자신이 존경하던 스승이 20년 전 살인사건 현장의 증거를 조작해 출세가도를 달렸다는 의구심을 품게 된 것. 여지훈은 계속되는 수사 과정에서 강 교수가 한 여인의 인생을 구하기 위해 살인사건을 조작했고, 이후 복수심에 가득했던 한 남자의 삶에 평안을 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스승이 생전에 남긴 영상 메시지를 통해 “훌륭한 경찰로 살되 인간이 되는 법을 알라”는 유지를 확인한 여지훈은 자신의 은사가 목숨을 던져가며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이해하고는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이후 복수의 화신으로 살아왔던 자신의 지난 날을 돌아보며 약혼녀의 살인범 면회를 가는 장면은 여지훈 내면의 변화를 예고하며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방송 이후 시청자게시판과 SNS에는 “주배우 눈물연기에 가슴이 저렸다”, “심리수사에 감성을 더했다”, “여지훈이 괴물에서 인간으로 점점 변해가는 것 같다. 성장하는 캐릭터에 더 빠져들 듯”, “강교수 자전거를 타고 스승의 발걸음을 따라가는 장면이 정말 감동적이었다”와 같은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4화 예고편에서는 TEN 팀과 백도식 형사(김상호 분)의 재회장면이 공개되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독사’ 백도식은 여지훈 약혼녀 살인범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충격을 받고 TEN팀을 떠난 설정으로, 3화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많은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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