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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박선영은 극중 딸 ‘해람’역을 맡은 아역배우 이채미 얼굴에 본인의 얼굴을 파묻고 환하게 웃고 있다. 채미가 사랑스러워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박선영의 모습이 영락없는 딸 바보를 예고하고 있는 것. 사랑스러운 박선영의 눈빛뿐만 아니라, 박선영의 아기 피부와 작은 얼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촬영은 전라도 함평에서 진행된 야외촬영으로, 찬바람이 가시지 않아 무척 쌀쌀했다고 한다. 박선영은 촬영 큐사인을 기다리며, 이채미의 차가운 손을 입김으로 녹여주며 친엄마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은 “채미는 박선영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들이 너무 예뻐하는 아이다. 특히 박선영씨는 딸바보가 맞다. 극중 모녀관계로 출연하고 있어 채미양에게 남다른 애정을 쏟는 게 사실이다. 촬영을 잠시 쉴 때면, 채미와 함께 놀면서 시간을 보낼 때가 많다”고 전했다.
오는 29일(월)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되는 <미친사랑> 13화에서 나영의 과거를 알게 된 허여사(유혜리)는 나영(김연주)을 회사에서 내쫓아낸다. 회사에서 쫓겨나는 비참한 모습을 미소(박선영)에게 보여준 나영은 자신이 당한 모욕을 미소에게 갚아주려고 악행을 계획한다. 결국 나영은 미소의 딸 해람(이채미)을 납치할 계획을 꾸미며, 점점 파국의 길로 빠져든다.
한편, <미친사랑>은 가장 절박한 순간, 가장 절실한 사랑을 만나며 미친 듯 사랑에 빠지는 100부작 격정멜로 드라마. 어렸을 때 보육원에서 자란 여주인공 ‘박선영(윤미소 역)’은 자신에게 첫 눈에 반한 대기업 아들 ‘허태희(이민재 역)’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꿈꾸지만 진흙탕 같은 결혼생활을 하다 끝내 가족들에게 버려진다. 세상에 버려졌을 때 운명 같은 사랑 ‘고세원(서경수 역)’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으로, 올 봄 가장 파격적인 멜로를 선보이고 있다. 로맨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메디컬 센터’ ‘로맨스가 필요해’를 만들어낸 이창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45분/ 저녁 8시 방송 (40분물/ 100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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