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라마 <상어> 응원하는 1,000명의 '상어 서포터즈' 모집 완료

김영주 기자
이미지
오는 5월 2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에넥스텔레콤)>가 1,000명의 서포터즈 모집을 완료했다.

지난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진행된 드라마 <상어>의 서포터즈 모집은 드라마 <상어>를 기다려온 팬들과 김남길, 손예진, 하석진, 이하늬 등 배우들의 팬을 위해 제작사에서 마련한 행사.

상어 서포터즈에 가입하면 '상어 서포터즈 NFC 카드'를 무료로 제공받아 휴대폰에 이 카드를 터치만 하면 <상어>의 다양한 정보와 메이킹, NG장면 등 미공개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또한 제작발표회 초청이나 촬영 현장 초청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 <상어>를 제작하고 있는 제작사 에넥스텔레콤 측은 "대부분의 드라마가 약 5개월 정도 촬영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만들어지는 콘텐츠 중 약 10% 정도만 시청자들에게 드라마로 만들어져 보여지고 그 외의 것들은 사장 되는 것이 현실이다. 드라마 완성본 외에도 많은 컨텐츠를 제작사가 보유하고 있음에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나 시기가 맞지 않아 시청자에게 보여줄 수 없었다. 이런 것들이 너무 아쉬워 이번에 '상어 서포터즈'라는 것을 만들어 드라마 <상어>를 제작하면서 만들어지는 콘텐츠들을 팬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했다."로 서포터즈의 기획 취지를 밝혔다.

또한 "1,000명의 서포터즈를 모집하면서 이런 제작사의 기획 취지를 알고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 1,000명 이상의 분들이 신청해주셨는데 물리적 한계로 1,000명으로 제한했다. 참여가 제한되신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서포터즈 카드를 통해 우선적으로 제공된 콘텐츠들은 차후 상어 카페에도 공개해 많은 분들이 공유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모여주신 '상어 서포터즈' 여러분께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공식 행사에 초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실제 이번 '상어 서포터즈' 모집에는 1,0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려 선착순으로 1,000명의 인원까지만 제한한 상태. 상어 서포터즈 카페에는 "너무 늦게 신청해서 안 되었네요. 되신 분들 부러워요", "1,000명 다 된 건가요? 제발 더 뽑아 주세요!!" 등의 선발되지 못한 팬들의 아쉬운 글도 올라오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000명의 서포터즈에게는 5월 6일부터 '상어 서포터즈 NFC 카드'가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며 이 카드를 통해 서포터즈는 보다 빠르고 많은 드라마 <상어>에 관한 콘텐츠를 제공받게 된다.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상어>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차 칼끝을 겨누는 남자와 치명적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직장의 신' 후속으로 5월 27일 월요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에넥스텔레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