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니모를 찾아서 3D>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

김영주 기자
이미지
10년 만에 3D로 돌아온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의 걸작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3D>(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 개봉: 5월 1일)가 뜨거운 기대감 속에 개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애니메이션 상영작 중 독보적으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원조 귀요미의 위엄을 입증했다.

10년 만에 3D로 다시 돌아온 픽사의 걸작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3D>가 바로 내일인 5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 시작과 동시에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10년 만에 대한민국에 ‘니모’ 흥행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니모를 찾아서 3D>는 인간에게 납치된 아들 ‘니모’를 찾기 위한 아들바보 물고기 ‘말린’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3D오션어드벤처.

본격적인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놀라운 기세로 예매율이 수직 상승한 <니모를 찾아서 3D>는 개봉을 하루 앞둔 현재(4/30)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니모를 찾아서 3D>의 예매율은 동시기에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문빔베어: 달을 사랑한 작은 곰>뿐만 아니라 지난주 개봉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피노키오: 당나귀 섬의 비밀>등을 압도적인 수치로 제친 결과로 다가오는 어린이날 흥행 강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10년 만에 3D로 돌아온 걸작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를 그리워했던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서 비롯한 입소문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2003년 국내 개봉 당시 전국 약 130만명의 관객 동원, 폭발적인 흥행기록을 세운 <니모를 찾아서>는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생애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작품인 만큼 어린이 관객뿐만 아니라 10년 전 그때 그 감동을 그리워했던 성인 관객층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니모를 찾아서 3D>는 기존 2D 제작진이 다시 뭉쳐, 원작의 감동을 더욱 깊이 있게 살려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픽사의 3D 재개봉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자이기도 한 <니모를 찾아서 3D>는 제작진들에게 “<니모를 찾아서>는 3D로 탄생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영화”라는 평을 받아 10년 만에 더욱 깊어진 푸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예매사이트 예스24, 인터파크, 맥스무비 등에서 예매한 관객들과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구매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니모’ 3D안경을 증정한다는 소식은 픽사 애니메이션의 팬들을 열광시키며 ‘<니모를 찾아서 3D> 극장 필수관람’ 열풍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걸작 애니메이션의 명성을 과시한 <니모를 찾아서 3D>는 10년 만에 3D로 우리 곁에 찾아와 더욱 선명한 감동을 선사할 작품으로 바로 내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