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위대한 개츠비> 칸영화제 3D 상영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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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위대한 개츠비>가 칸영화제사상 실사 극영화로는 최초로 3D 방식으로 개막 상영된다. 또한 <위대한 개츠비>는 칸영화제 개막과 함께 5월 16일 국내 개봉에 맞춰 5월 4일부터 전국 극장과 예매사이트에서 예매를 오픈한다.

제6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 <위대한 개츠비>가 칸영화제 개막작사상 실사 극영화로는 최초로 3D로 개막 상영된다. 칸영화제 개막작을 통틀어 3D 상영은 지난 2009년 개막작 3D 애니메이션 <업> 이후 두 번째이다. <위대한 개츠비>는 드라마 장르로서는 드물게 3D로 완성되었다. 원작에서도 묘사되었던 화려한 파티 장면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면에서 3D 효과를 만나볼 수 있다. 개막 상영은 현지 시간으로 5월 15일(수) 칸영화제 공식 상영장인 르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국내 5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5월 4일(토)부터 예매가 오픈된다. 국내에서도 역시 2D와 3D 상영방식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예매 오픈을 기념하여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위대한 개츠비>의 예매 소식을 친구들에게 알리면 추첨을 통해 문학동네 원작소설을 번역한 김영하 작가의 친필싸인이 담긴 [위대한 개츠비] 원작도서와 골드 북마크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http://www.thegreatgatsby2013.kr/index.htm)

화려하고 아름답게 부활한 고전, 전 세대를 감동시킨 위대한 남자 개츠비의 꿈, 사랑, 욕망을 그린 드라마 <위대한 개츠비>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20세기 미국문화 최고의 소설이자 전 세계적으로 세대를 초월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원작을 우아하고 화려하게 부활시킨다.

고전명작의 뛰어난 스토리, 스타일리쉬한 영상, 캐릭터들을 형상화한 배우들의 앙상블 등을 통해 전 세계적인 ‘개츠비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물랑루즈>, <로미오와 줄리엣>의 바즈 루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감독과 함께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비밀에 싸인 백만장자 개츠비 역을 맡아 절정의 매력을 선사한다.

캐리 멀리건, 토비 맥과이어 등의 배우가 출연하고 프라다, 브룩스 브라더스, 티파니, 모엣샹동 등의 명품 브랜드 파트너의 참여, 라나 델레이, 플로렌스 웰치 등 세계 톱가수들이 부른 노래, 회화 작품을 보듯 아름다운 색채가 돋보이는 영상으로 20년대 특유의 몽환적이고 매혹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동명원작소설의 인기 역시 높아지면서 소설 발표 이후 9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기와 세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는 위대한 작품임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다.

고전명작의 뛰어난 스토리, 스타일리쉬한 영상, 그리고 캐릭터들을 형상화한 배우들의 앙상블을 더해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의 탄생을 예고하는 <위대한 개츠비>는 5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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