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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은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삶을 누리는 여자로 보이지만, ‘남자 애인이 있는' 남편과 사고뭉치 아들 때문에 속앓이하며 쇼윈도 연예인으로 처절하게 살고 있는 ‘조아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사랑 없이 섹스리스의 고민까지 떠안은 채 꾹 참고 결혼 생활을 유지했지만, 남편 공정한(박성웅 분)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남자 애인 지성기(권율 분)를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사단이 났다. 조아라 인내에 한계가 왔고, 평소 관심을 가졌던 이웃집 남자 최고야(한정수 분)과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되는 것.
특히 3화 예고영상과 스틸사진을 통해 오현경과 한정수가 은밀하면서도 섹시한 스킨십과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돼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에 초미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남자에게 남편을 뺏긴, 사랑에 목마른 오현경과 사랑스런 아내 안선영(진보여 역)이 있음에도 오현경에게 끌림을 느꼈던 한정수가 금지된 사랑을 선택할지, 그렇게 된다면 드라마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와한 녀>를 담당하는 CJ E&M의 배종병 책임프로듀서는 “그동안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서로에 대한 호기심과 끌림을 느꼈던 조아라와 최고야가 숨겨왔던 마음을 스킨십으로 표현하는 장면이다”며 “이로써 앞으로 조아라(오현경), 공정한(박성웅), 지성기(권율), 최고야(한정수) 네 남녀의 어긋난 금기된 사랑이 본격적으로 그려지게 될 것이다. 드라마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우와한 녀>(연출 김철규/극본 박은혜)는 국민아나운서 공정한(박성웅 분)과 톱여배우 조아라(오현경 분)가 겉으로 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삶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쇼윈도 부부’로 처절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12부작 드라마. 신선한 볼거리와 재미로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 잡으며 호평 속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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