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해 3월 동아제약의 지주사 전환으로 신설된 동아ST가 3월 영업이익이 34억5200만 원, 매출액은 479억1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동아ST는 전문약 사업을 전담하는 상장기업으로, 일반약은 비상장사인 동아제약이 맡고있다.
분할 전 기준으로 가정해 산출하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 감소한 2156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9% 감소한 127억 원 규모다.
동아ST는 "지난 해 4월 약가 일괄인하 등으로 큰 폭의 매출액 감소가 예상됐으나 해외수출 증가와 모티리톤 등의 실적 증가로 만회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실적전망에 대해선 "동아ST의 경우 지속적인 해외 수출 증가와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모티리톤의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며 "신제품 발매, 의료기기 업체인 M.I.Tech 인수에 따른 메디칼사업부와의 시너지 창출로 매출 성장과 매출 원가율 절감을 통한 이익률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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