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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밴드 딕펑스가 가요계 대선배 조용필의 ‘헬로’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딕펑스는 지난 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랐으나 이날 무대에 참석하지 못한 조용필을 대신해 무대를 꾸몄다. ‘슈퍼스타 K4’ 출연 때부터 조용필의 곡과 인연이 많았던 딕펑스는 조용필의 19집 타이틀곡 ‘헬로’를 특유의 스타일로 화려하고 활기차게 편곡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또한 딕펑스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VIVA 청춘’ 무대에서는 봄향기 물씬 풍기는 무대를 선사하며 ‘슈퍼스타 K4’ 준우승자다운 위엄을 과시했다. 특히 민트색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의상을 입고 등장한 딕펑스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과 함께 무대를 누비며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딕펑스의 신곡 ‘VIVA 청춘’은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응원의 긍정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췄다는 찬사를 받으며,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는 물론, 음반판매에서도 조용필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예매티켓 오픈과 동시에 ‘3분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공연계의 신성으로 등극한 ‘딕펑스’의 첫 단독 콘서트 ‘DICKPUNKSHOW’는 오는 5월 25일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엠카운트다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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