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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오는 7일 방송될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제작 삼화네트웍스) 10회 분에서 이성재의 자객들에 홀로 맞서는 강렬한 액션 장면을 담아낸다. 그동안 유연석은 ‘백년객관’ 엄효섭의 아들 박태서 역을 통해 냉정하면서도 시크한 부잣집 도련님 이미지를 드러냈던 상황. 이와 관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유연석의 액션 연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유연석이 첫 사극 액션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고난도’ 액션 장면을 탁월한 몸동작으로 완성, 눈길을 끌고 있다.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던 유연석이 유연한 몸놀림을 이용, 난이도가 높은 ‘뒤돌려 차기’ 강타와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진검’ 동작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던 것. 극중 여러 명의 자객을 혼자서 거뜬히 상대하고 있는 유연석의 놀라운 액션 연기가 숨겨져 있던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유연석의 ‘절대 우월’ 액션 연기 장면은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유연석은 첫 액션 연기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다소 긴장된 얼굴로 촬영장에 들어섰던 상태. 하지만 감독의 신호에 맞춰 촬영이 시작되자 함께 연기하는 액션팀 연기자들 사이에서 ‘붕붕’ 날아다니며 실감나는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8시간 동안 밤을 지새우며 진행된 촬영에서도 장면마다 NG없이 한번에 ‘OK’를 받아내며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액션 장면은 보통 배우와 상대방의 합에 따라 중간중간 끊어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유연석은 액션 고수들도 어렵다고 입을 모으는 ‘한 방 촬영’을 펼쳐냈던 것. 잠재된 ‘액션 본능’이 폭발한 유연석의 액션 연기에 무술감독 조차 “박수를 쳐줘야 할 것 같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유연석은 액션 연기 내내 대역 없이 모든 액션을 펼쳐내느라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투혼을 발휘하며 묵묵히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
제작사 박태영 제작총괄PD는 “유연석은 캐스팅 된 직후부터 액션 스쿨에서 땀흘리며 다양한 동작을 연습하고 익히는 등 무술을 연마해왔다. 화려한 유연석의 액션으로 인해 촬영장이 한껏 고무됐을 정도”라며 “다양한 변신을 거듭하게 될 유연석의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1위 독주 체제를 완성한 ‘구가의서’ 지난 8회 방송 분에서는 유동근이 ‘절대악인’ 이성재의 허를 찌르는 ‘통쾌 논법’으로 이승기의 목숨을 살리고 명장 이순신의 위엄을 입증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자신의 목숨까지 걸고 이승기를 풀려나게 했던 유동근의 현명한 결단력이 결국 이승기를 무형도관에 입단하게 만들면서 앞으로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
사진=삼화 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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