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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Z> 브래드 피트, 최후의 적임자 ‘제리’로 완벽 변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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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개봉 예정인 <월드워Z>(원제: World War Z, 주연: 브래드 피트, 감독: 마크 포스터,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 먼트)의 주연을 맡은 브래드 피트가 영화 속에서 인류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 ‘제리’로 완벽 변신하며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브래드 피트는 <월드워Z>에서 인류 역사상 최대의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 ‘제리’역을 맡아 긴박감 넘치는 액션으로 열연을 펼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월드워Z>는 전세계 원인불명의 이변 속에서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인류 최후의 대재난을 그린 초대형 블록버스터. 브래드 피트가 맡은 캐릭터 ‘제리’는 군인 출신으로 풍부한 전시 경험과 뛰어난 위기 대처 능력을 지닌 UN 소속의 조사원이다. 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는 가운데 정체불명 존재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아수라장이 된 도시에서 가족들은 물론 인류를 구하기 위한 최후의 적임자로 열연을 펼친다.

실시간으로 전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정체들과 직면하면서 격렬한 사투를 벌이는 ‘제리’를 위해 브래드 피트는 필사의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머니볼> 등 감성을 자극하는 연기를 선보였던 브래드 피트는 <월드워Z>를 통해 전 세계를 넘나드는 대규모 스케일과 스펙타클한 액션으로 완벽 변신에 성공하며 흥행 신드롬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월드워Z>는 출간과 동시에 대중과 평단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뉴욕타임즈’와 ‘USA 투데이’, ‘아마존닷컴’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특히 미국 최대의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닷컴’에서 50주간 전쟁 부분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맥스 브룩스의 『World War Z』를 원작으로 했다.

원작을 두고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불꽃 튀는 판권 경쟁을 벌인 끝에 브래드 피트가 판권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았다. 그가 제작하고 주연한 영화로서 사상 최고의 스케일과 액션 스펙타클을 예고해 2013년 여름 초대형 블록버스터로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13년 여름을 압도할 초대형 블록버스터 <월드워Z>는 오는 6월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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