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공개된 촬영장 사진에서 서우진은 물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정우가 결혼식을 포기하고 성당을 떠나는 장면에서 엄청나게 비가 오는 설정이 되어 있었던 것.
대용량의 살수차가 동원된 이날 촬영은 비를 맞는 장면이 30번 이상 진행됐고 촬영 진행 전부터 살수차를 보며 긴장했던 서우진은 막상 촬영에 들어가서는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촬영은 긴 시간 동안 진행된 만큼 잠시 쉬는 시간에 젖었던 몸이 마르면 일부러 물을 부어 배우의 몸을 적시는 등 물로 시작, 물로 끝나는 장면들이었다.
‘나인’은 이진욱(선우 역)과 조윤희(민영 역) 등 주인공들이 유독 비를 맞는 장면이 많았고 특히 이진욱은 다리에서 한강에 뛰어내리기까지 하는 등 물과 관련된 장면들이 많았다.
서우진 역시 혹독한 ‘물세례’를 받아 ‘나인’의 물과 관련된 인연을 이어가게 된 셈이다.
극중 서우진이 분하고 있는 1992년의 정우는 반듯한 모범생으로 최고의 의대를 졸업하고 대학병원 외과 레지던트로 근무 중인 재원으로 동생 선우에게는 든든한 형이지만 서늘한 고독감을 가진 인물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촬영된 장면들은 6일과 7일에 방송될 예정이며 ‘나인’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1시에 전파를 탄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