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마트가 2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기업은행과 기업신용 정보업체인 나이스디앤비와 업무협약을 맺고 2차 협력업체를 위한 자금 지원 제도를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유통업체가 1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을 진행한 사례는 있었지만 2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자금 지원 제도는 1차 협력업체의 하청업체나 원재료 공급업체인 2차 협력업체 중 1·2차 협력업체와 기업은행 3사 간 채권 양도 계약을 맺은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들은 1차 협력업체의 롯데마트 납품액 70% 규모 내에서 기업은행을 통해 시중보다 2% 낮은 금리에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