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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준비할 때 참고할 만한 키워드는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다. 받는 이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우선 제품군을 선정한 후, 트렌디한 감각이 접목된 아이템을 선정하면 식상하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의 취향을 기반으로 한 적절한 선물을 고를 수 있다. 최근에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경향과 나이보다 젊은 감각을 가진 이들이 많아지면서, 그간 선물로는 등한시되었던 ‘패션 아이템’들도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발맞춰 명품 브랜드들에서도 고급스러운 취향과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이태리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에서는 단조로운 남성 패션에서 액세서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커프링크스와 여름을 겨냥한 은은한 파스텔 톤의 리넨 셔츠 등을 선보였다. 심플하면서도 남다른 패션 스타일을 지향하는 이에게 선물하면 좋을 아이템이다. 야외 활동이 많은 이에게는 고급스러운 프레임이 돋보이는 보잉 선글래스를, 보다 특별한 관계의 지인이라면 유니크한 ‘향기’를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한편, 가죽 끈을 손으로 엮는 ‘인트레치아토(intrecciato)’ 기법으로 유명한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는 특유의 위빙 디자인을 살린 스마트 기기 전용 케이스를 선보였다. 수공예 제품 특유의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관계자는 ‘최근 전반적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에 투자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받는 이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감각’을 선물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무게로 잴 수 없는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고급스러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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