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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적자]를 통해 2012년 SBS 연기 대상을 수상한 손현주. 그가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5446 특수공작부대 총교관 김태원으로 등장해 스크린까지 장악할 예정이다. 김태원은 원류환, 리해랑, 리해진 세 명의 최정예 스파이를 길러낸 장본인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촬영 내내 오른쪽 눈동자에 특수 렌즈를 착용하고 볼에 특수 분장을 해야 했던 손현주는 “이런 분장으로 인해서 우리 영화가 빛난다면 얼마든지 상처를 만들 수 있다”며 열정을 드러내 현장의 모든 이들을 감동 시켰다는 후문.
더불어 특수공작부대 총교관으로서 프로다운 모습을 완성시키기 위해 액션 스쿨에 상주하며 생애 첫 액션 연기를 준비하기도 했다. 원류환과의 1:1 액션 결투 씬은 영화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손현주의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로 관객들에게 얼굴을 각인시킨 이후 2012년 대종상영화제,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기상을 거머쥔 김성균.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5446 특수공작부대를 전담 감시하는 국정원 엘리트 요원 서수혁 역을 맡았다. 북한 최정예 스파이들을 필사적으로 추적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냉철하고 샤프한 매력은 물론 그들의 목숨을 끝까지 지키려는 모습에서 인간적인 면모까지 엿볼 수 있다. 5446 부대 전담팀의 팀장으로서 요원들을 이끄는 리더쉽을 보여줄 김성균은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영화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을 오가며 푸근한 동네 아저씨 이미지로 사랑 받아 온 고창석.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16년째 남한의 우편 배달부로 살아가는 고정 간첩 서상구로 분해 그만의 존재감을 더한다. 친근한 남한 아저씨의 모습은 물론 북에 있는 가족을 그리워 하는 간첩의 애환까지 녹여내며 천의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일 고창석은 “모든 스탭과 배우들이 혼신의 힘을 다했다. 도대체 이 영화가 어떤 괴물로 태어날까 궁금하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빛나는 존재감으로 영화에 숨결을 불어 넣는 충무로 대표 씬스틸러 손현주, 김성균, 고창석!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스크린을 장악할 이들의 모습은 6월 5일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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