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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금 나와라 뚝딱!’ 스틸 컷에는 한밤중 벤치에 나란히 앉아 두 손을 맞잡고 있는 몽희(한지혜 분)와 아버지 병후(길용우 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버지를 애처롭지만 애써 밝은 미소로 바라보는 몽희의 시선과 그런 몽희에게 온화한 미소로 화답하고 있는 아버지 병후의 모습이 인상적인 가운데, 두 손을 마주잡은 부녀의 모습에서 애틋한 부정(父情)과 함께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가족간의 끈끈한 사랑이 읽혀지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금 나와라 뚝딱!’에서 한평생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왔지만 너무 이른 퇴직 탓에 동네 만화방이나 전전하며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한없이 작아진 우리네 아버지들의 쓸쓸한 이면을 대변하고 있는 길용우와 그런 아버지에게 유일한 힘이 되어주는 사려 깊은 맏딸 한지혜의 남다른 정(情)은 무뚝뚝한 말투와 서툰 표현 탓에 쉽사리 다가오지 않는 우리네 아버지들의 애틋한 부정(父情)이 느껴지는 한편, 너무나 소중하기에 쉽게 놓쳐버릴 수 있는 가족간의 끈끈한 사랑을 여실히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있다.
‘금 나와라 뚝딱!’ 시청자게시판에는 “몽희가 아버지에게 100만 원짜리 수표를 전해주는 장면은 정말 짠했다.”, “아버지의 정이 느껴지는 길용우님의 연기 최고!”, “아들 몽규도 아버지를 이해해줬으면~”, “부모님께 전화 한 통 해야겠다.” 등 이들 부녀를 향한 다양한 의견이 줄을 이었다.
한편, 한밤중 서로의 손을 맞잡은 병후-몽희 부녀의 애틋한 사연은 이번 주 토요일(11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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