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NHN, 1분기 영업익 1911억원…전년比 10.5% 증가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NHN의 올 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 해보다 10.5% 증가한 1911억 원으로 나타났다.

NHN은 "지난 1분기 지난 해보다 17.6% 오른 673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570억 원으로 지난 해보다 15.6% 상승했다"고 밝혔다.

매출원별 비중은 검색광고가 49%, 게임 매출 23%, 디스플레이광고 12%, 기타매출 16%이었다.

검색광고는 광고주 증가, 모바일등 신규 매출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327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전년동기 대비로는 2.4% 증가, 전분기 대비로는 16.7% 감소한 790억 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게임은 웹보드게임 보수적 기조 유지로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했으나, 모바일 및 PC퍼블리싱 게임 호조세로 전분기 대비로는 5% 성장한 156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기타 매출은 라인 매출의 지속적인 호조세로 전년동기 대비 204.8%, 전분기 대비 18.7% 성장한 1105억 원이다.

지역별 매출의 경우 국내가 전년 동기 대비 7.6%, 전분기 대비 4.5% 증가한 5204억 원을, 해외는 전년 동기 대비 71.4% 증가했으나 환율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0.5% 감소한 1532억 원을 기록했다.

김상헌 대표는 "1분기에는 라인 및 해외 매출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NHN은 1분기에 캠프모바일, 라인플러스 등 신규 법인을 설립하는 등 모바일 시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있는 체제를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모바일, 글로벌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기록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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