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안전성 조사 결과 ABC어패럴의 에린바바리, 씨월드 컴퍼니의 후드 티셔츠 등 유아·아동용 섬유제품 14종에서 알레르기성 염료와 납 등 중금속이 검출 돼 리콜을 명령한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염료를 사용하거나 납, 카드뮴, 니켈,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ABC어패럴의 '에린바바리'(중국산)에서는 알레르기성 염료가 검출됐고, ㅊ의 후드 티셔츠 'DYP13192'에서는 납이 기준치의 316배나 나왔다.
자세한 정보는 제품안전포털시스템 www.safety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표원은 유아·아동복의 안전성에 문제가 많다고 판단해 올해 하반기에도 안전성 조사를 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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